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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26은 국내 게임사들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대거 참여하는 핵심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자사 신작을 선보이며 현지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차이나조이 K게임 현장 일정의 중심인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현지 파트너사인 셩취게임즈와 협력하여 PC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아이온2 시연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관람객들은 대표 던전인 불의 신전을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온 클래식 또한 별도의 모바일 시연존을 통해 하라멜과 노흐시나 등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현지 서비스명인 영원의탑2를 정식으로 알리며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을 통해 신작 페이탈 클로를 출품했습니다. 이 게임은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현장에서 보스전과 추격전 빌드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합니다. 8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장 반응을 최종 완성도 점검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공동관에는 엔데브게임즈를 포함한 7개의 국내 유망 중소 개발사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퍼즐, 리듬, 로그라이트 등 각사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전시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 기업 및 프로젝트 | 주요 내용 |
|---|---|
| 엔씨 아이온2 | 대규모 단독 전시 및 시연 |
| 컴투스 페이탈 클로 | 액션 메트로배니아 장르 |
| 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 협동 로그라이트 슈팅 |
| 나날이스튜디오 | 힐링 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 |
이번 차이나조이 K게임 현장 일정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기 다른 장르적 특성을 앞세워 현지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메트로배니아나 로그라이트와 같은 특정 장르의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재미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차이나조이는 약 900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1,000여 개가 넘는 게임을 전시하며 역대급 규모를 자랑합니다. 단순한 게임 전시를 넘어 인공지능, 하드웨어, 로봇 등 미래 기술과의 융합이 주요 테마로 떠올랐습니다. AI NPC나 생성형 콘텐츠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국내 게임 개발사들 역시 이러한 기술적 변화에 발맞춰 자사 게임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AI 기술 도입이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차이나조이 K게임 현장 일정은 단순히 게임을 알리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세우는 무대입니다. 정식 출시 전 이용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개발사들은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 출시 버전을 다듬을 예정입니다.
중국은 까다로운 시장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K게임이 성장하기에 매력적인 곳입니다. 많은 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현지 퍼블리싱이나 서비스 계획을 구체화할 것입니다.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서는 현지 이용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아이온2와 같이 이미 인지도가 높은 IP는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며, 신작들은 장르적 특징을 강조한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차이나조이 K게임 현장 일정을 마친 뒤, 각 기업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서비스 방식이 하나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K게임은 변화하는 중국 시장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기술적, 장르적 시도를 이어갈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현지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향후 한국 게임들의 글로벌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차이나조이 참여 기업들은 전시 현장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갈 전망입니다. 현지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K게임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