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2기 1만명 선발 일정과 지원 자격 상세 조건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0월 혁신 창업가 1만명을 선발하는 모두의 창업 2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1차보다 선발 규모를 두 배로 대폭 확대하며, 예비창업자와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더욱 넓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두의 창업 2기 선발 규모와 진행 일정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10월 중에 최종 1만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하게 됩니다. 지난 1차 프로젝트에서 5,000명을 선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두 배로 커진 셈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 및 기술 분야에서 8,000명을 선발하며,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로컬 분야에서도 2,000명을 별도로 뽑습니다. 사업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전체 선발 인원의 80% 이상은 예비창업자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참가 자격 확대와 재도전 지원 방안

기존에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재창업자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2기부터는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참가 자격이 완화되었습니다. 창업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조치입니다.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선발 인원의 70% 이상을 비수도권 창업자로 배정했습니다. 1차 프로젝트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분들을 위한 재도전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으며, 멘토링 이수 및 아이디어 보완 정도에 따라 가점이 부여됩니다.

 

모두의 창업 지원 분야 및 프로그램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 분야별로 특화 리그를 신설하고 운영하여 더욱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특히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리그와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리그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구분 주요 내용
선발 규모 총 1만 명
대상 확대 7년 이내 재창업자
지역 우대 비수도권 70% 이상
소셜벤처 최대 1.5억 지원

소셜벤처 리그에서 선정된 10개사에는 기업당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됩니다. 글로벌 리그를 통해서는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해 정착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보육 기관 확대와 전문적인 멘토링

창업가를 돕기 위해 참여하는 보육기관이 총 170여 개로 확대되었습니다. 하나은행, 신한 스퀘어브릿지 등 민간 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이 새롭게 합류하여 인프라를 강화했습니다.

멘토링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멘토 자격 기준을 명문화하고, 멘토 한 명이 담당할 수 있는 기관 수를 최대 2곳으로 제한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의 창업 참여자들이 보다 집중적인 밀착 케어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심사 체계 고도화와 AI 검증 모델 도입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멘토 3인의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 운영이 의무화됩니다. 또한 AI 생성률과 외부 표절 여부를 판별하는 AI 검증 모델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신청서 양식도 도전자의 실질적인 역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존 3개 항목에서 6개 항목으로 세분화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창업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을 더 정밀하게 평가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도전 경력증명서 발행과 사후 관리

정부는 참여자의 도전 이력을 증명하는 도전 경력증명서를 공식 발행합니다. 향후 정책 자금 융자나 R&D 사업 참여 시 우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 실제 창업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보육 프로그램과 범부처 지원 사업을 연계합니다. 체계적인 성장 경로를 통해 더 많은 성공 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분들은 모집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여 세분화된 신청 항목을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창업의 꿈을 현실로 구체화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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